[비즈니스포스트] 러쉬코리아가 다가오는 부활절을 맞아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러쉬코리아는 부활절을 맞아 '2023 이스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러쉬코리아 부활절 '이스터 에디션' 내놔, 제품 모두 비건 소재 사용

▲ 러쉬코리아가 다가오는 부활절을 맞아 ‘2023 이스터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러쉬코리아>


2023 이스터 에디션은 부활절 달걀과 토끼 등을 모티브로 해 구성됐다.

바닷소금 장식과 달콤한 솜사탕 향이 특징인 플라밍고 에그 배쓰밤, 당근 모양에 상큼한 베르가못 향기를 더한 베이비 레인보우 캐롯 리유저블 버블바, 팜 오일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바닐라 열매 추출물을 담은 락스타 래빗 비누 등 14종이 출시됐다.

'2023 이스터 에디션'은 모두 비건 제품으로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