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생명이 불꽃축제 ‘명당자리’ 티켓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생명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다양한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한화생명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다양한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한화생명은 모두 750명(1인 2매)에게 골든티켓, 불꽃 유람선 초대권, 63특별석 초대권 등을 준다.
골든티켓은 눈앞에서 생생하게 터지는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당자리’ 티켓으로 600명(1인2매)에게 주어진다.
불꽃 유람선 초대권에 당첨되면 저녁 만찬, 라이브 공연과 함께 한강 유람선 위에서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다. 한화생명은 모두 50명(1인 2매)에게 초대권을 증정한다.
골든티켓과 불꽃 유람선 초대권은 모바일앱 ‘라이프플러스(LIFEPLUS) 트라이브’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골든티켓 26일까지, 불꽃 유람선 초대권 28일까지다.
63특별석 초대권이 있으면 63빌딩 앞마당에서 운영되는 ‘63특별석 시그니처 라운지’에 입장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22~26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100명(1인2매)을 선정한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10월8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