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반도체와 기술격차 좁히기 고전

● 삼성전기, 기판사업 적자가 '갤럭시S7' 흥행효과 갉아먹어

● 세계 LCD패널 구조조정 확산, LG디스플레이 최대 수혜자

●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통폐합, 가능성 낮아"

● 드라마 '또 오해영' 돌풍, CJE&M 광고매출 급증 예상

●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연임 가능성 얼마나 될까

● 올레드와 3D낸드 급성장, 원익QnC와 원익IPS 실적 주목

● 신현우, 한화그룹 방산사업 대표주자로 부상

● ‘르까프’ 일군 현승훈, 화승엔터프라이즈 상장 성공할까

● 한진해운, '동병상련' 현대상선의 자구노력 예의주시

● 최치훈, 삼성물산 '합병무효' 리스크 어떻게 대응할까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해양플랜트 '적기 인도'에 고전

● 윤석금, 웅진그룹 빚더미 벗어나 재기 희망 찾아

● 카카오, '대리운전' 카카오드라이버 출발부터 삐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