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미건설이 경상남도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 아파트 분양을 시작한다.

우미건설은 경상남도 양산 물금읍 범어리 2714-15번지에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 견본주택을 열고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우미건설 경남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 분양, 최고 15층 688가구 공급

▲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 투시도. <우미건설>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은 사송지구 C-2블록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15개 동, 688가구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 280가구, 101㎡ 142가구, 112㎡ 266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평수로 구성된다.

우미건설은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 단지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한다.

카페린과 게스트하우스, 실내체육관,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남녀 구분 독서실 등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또 일부 세대에는 오픈발코니 특화설계도 적용한다.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은 단지 인근에 도시철도1호선 양산연장선이 들어올 예정이고 경부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도보권 거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부지가 있고 사송지구 상업시설용지도 인접해 있어 각종 인프라시설 이용도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송지구는 양산시 동면 사송리와 내송리 일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사송지구는 양산과 부산 사이에 위치해 두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시는 사송지구를 주거와 생활, 자연환경, 업무환경 등이 모두 갖춰진 영남권 대표 자족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