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제출한다.
한국앤컴퍼니는 3월30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등의 안건을 제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사내이사로는 안종선 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 사장과 박종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경영지원총괄 사장이 추천됐다.
사외이사에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을 새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된다.
이외에도 주주총회에서는 2021년 재무제표 및 연결제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처리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한국앤컴퍼니는 3월30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등의 안건을 제출한다고 24일 밝혔다.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회장.
신규 사내이사로는 안종선 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 사장과 박종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경영지원총괄 사장이 추천됐다.
사외이사에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을 새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된다.
이외에도 주주총회에서는 2021년 재무제표 및 연결제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처리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