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이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2억9952만 원, 영업이익 66억9966만 원, 순이익 61억464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35%, 순이익은 43% 각각 늘었다. 
 
[실적발표] 케이사인, 휴비스, 영보화학, 웹케시

▲ 최승락 케이사인 대표이사.


휴비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25억7153만 원, 영업이익 65억1942만 원, 순이익 32억9896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7.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3.6%, 순이익은 96% 각각 줄었다. 

영보화학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97억4175만 원, 영업이익 59억1923만 원, 순이익 37억456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4.2%, 순이익은 40.9% 각각 늘었다.

웹케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18억9887만 원, 영업이익 186억7545만 원, 순이익 154억893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30.7% 각각 늘었고 순이익은 10.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