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69억6266만 원, 영업이익 711억1374만 원, 순이익 832억474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3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43.8%, 영업이익은 108.9%, 순이익은 221.2% 각각 늘었다.
디케이티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52억4200만 원, 영업이익 181억2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8.9% 줄고 영업이익은 25.2% 늘었다.
세아특수강은 2021년 연결별기준으로 매출 8957억9755만 원, 영업이익 354억2081만 원, 순이익 267억833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6.8%, 영업이익은 4039.3% 각각 늘었고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롯데정밀화학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201억1340만 원, 영업이익 2445억1359만 원, 순이익 5730억952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44%, 순이익은 75.6%, 순이익은 188.3% 각각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노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