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폴리우레탄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30억6900만 원, 영업이익 46억6100만 원, 순이익 37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43.0%, 영업이익은 107.8%, 순이익은 135.1% 증가했다.
휴센텍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6억7900만 원, 영업손실 91억2800만 원, 순손실 222억2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53.0%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순손실은 648% 늘었다.
안트로젠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1억2100만 원, 영업손실 26억4200만 원, 순손실 7억7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95.64%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적자폭이 축소됐다.
종근당바이오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22억3800만 원, 영업손실 114억3200만 원, 순손실 65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14.2%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