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 주가 가운데 하락이 많았다.
18일 SMC&C 주가는 전날보다 3.90%(145원) 떨어진 3570원에 장을 마쳤다.
디어유, FNC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만5500원, 7390원, 1만9650원으로 3.11%(2100원), 2.64%(200원), 2.48%(500원) 내렸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89%(2500원), 0.73%(500원), 0.41%(200원) 낮아진 27만7500원, 6만7900원, 4만9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78%(350원) 오른 4만5050원이다.
방탄소년단(BTS) 관련 기업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넷마블 주가는 10만8500원으로 3.12%(3500원) 내렸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이자 방탄소년단(BTS)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2.42%(65원) 낮아진 2625원이다. 초록뱀미디어는 방탄소년단(BTS)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1만2500원으로 1.19%(150원) 밀렸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팬클럽을 운영한다.
손오공 주가는 1.11%(25원) 하락한 2235원이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BTS) 인형을 유통한다.
CJENM 주가는 13만1500원으로 0.75%(1천 원) 내렸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 주가는 0.43%(50원) 낮아진 1만1500원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하이브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콘텐츠 관련 기업 주가는 내림세를 보였다.
덱스터, NEW 주가는 2만3800원, 1만3300원으로 3.05%(750원), 2.92%(400원) 내렸다.
스튜디오드래곤, CJCGV 주가는 1.99%(1700원), 1.04%(250원) 낮아진 8만3900원, 2만38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5만7300원으로 0.70%(400원) 올랐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3만17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18일 SMC&C 주가는 전날보다 3.90%(145원) 떨어진 3570원에 장을 마쳤다.
▲ SMC&C 로고.
디어유, FNC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6만5500원, 7390원, 1만9650원으로 3.11%(2100원), 2.64%(200원), 2.48%(500원) 내렸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89%(2500원), 0.73%(500원), 0.41%(200원) 낮아진 27만7500원, 6만7900원, 4만9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78%(350원) 오른 4만5050원이다.
방탄소년단(BTS) 관련 기업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넷마블 주가는 10만8500원으로 3.12%(3500원) 내렸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이자 방탄소년단(BTS)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2.42%(65원) 낮아진 2625원이다. 초록뱀미디어는 방탄소년단(BTS)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키이스트 주가는 1만2500원으로 1.19%(150원) 밀렸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팬클럽을 운영한다.
손오공 주가는 1.11%(25원) 하락한 2235원이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BTS) 인형을 유통한다.
CJENM 주가는 13만1500원으로 0.75%(1천 원) 내렸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스틱인베스트먼트 주가는 0.43%(50원) 낮아진 1만1500원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하이브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콘텐츠 관련 기업 주가는 내림세를 보였다.
덱스터, NEW 주가는 2만3800원, 1만3300원으로 3.05%(750원), 2.92%(400원) 내렸다.
스튜디오드래곤, CJCGV 주가는 1.99%(1700원), 1.04%(250원) 낮아진 8만3900원, 2만38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5만7300원으로 0.70%(400원) 올랐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3만17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