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랜드에서 요아리 디아크 라이브 본다, SK텔레콤 케이팝 행사 열어

▲ SK텔레콤은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6시 이프랜드에서 가수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케이팝 페스티벌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연말을 맞아 메타버스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공연과 축제를 개최한다.

SK텔레콤은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6시 이프랜드에서 가수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케이팝 페스티벌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콘서트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실황 중계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케이팝 페스티벌 위크는 '싱어게인', '고등래퍼' 등 TV 오디션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과 동시에 이프랜드와 이프랜드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동시에 무료로 생중계된다.

공연 동안 가수들의 아바타와 함께 아바타 댄스플래시몹, 퀴즈이벤트, 기념사진 촬영 등을 통해 소통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에서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축제도 개최한다.

SK텔레콤은 다이아(DIA) TV와 협력해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다이아 페스티벌2021’을 연다.

다이아 페스티벌2021에서는 대도서관, 헤이지니, 어썸하은 등 유명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 31개 팀이 참여하며 토크쇼, 원데이 클래스, 미니 게임 등이 열린다.

SK텔레콤은 12월부터 이프랜드에서 ‘어반브레이크2021’, DC코믹스의 ‘저스티스리그’ 등 전시회도 선보이고 있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사업 담당은 "이프랜드에서 실시간으로 아티스트의 아바타와 함께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오케스트라,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도 선보이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