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8.14%(3천 원) 뛴 3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밥캣 주식 10만6809주를 순매수하며 가파른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오리콤 주가는 6180원으로 0.82%(50원) 올랐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5.03%(2450원) 하락한 4만6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퓨얼셀 주식 31만2449주를 순매도하며 큰 폭의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두산 주가는 11만 원으로 1.79%(2천 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25%(50원) 빠진 1만9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8.14%(3천 원) 뛴 3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밥캣 주식 10만6809주를 순매수하며 가파른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오리콤 주가는 6180원으로 0.82%(50원) 올랐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5.03%(2450원) 하락한 4만6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기관 투자자들이 두산퓨얼셀 주식 31만2449주를 순매도하며 큰 폭의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두산 주가는 11만 원으로 1.79%(2천 원) 내렸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25%(50원) 빠진 1만9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