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에프앤씨의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포크랭이 지점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포크랭은 11일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 3호점인 포크랭 역삼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기 하남 미사신도시에 1호점을 열어 사업에 첫발을 내딘데 이어 10월 서울 서초 양재동에 2호점을 열었는데 한 달 만에 서울에 또 매장을 낸 것이다.
인에프앤씨는 “셰프의 비법으로 만든 소스와 다양한 요리법으로 한국 전통의 족발을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지니는 요리로 만들어 새로운 맛있는 요리를 찾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포크랭의 대표 메뉴는 튀김족발과 일반족발, 매콤족발과 구이족발이 반반씩 구성된 족발이다.
포크랭은 3호점 개점 기념으로 모든 주문고객에게 인기 사이드메뉴 3종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포크랭은 11일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 3호점인 포크랭 역삼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 포크랭 족발메뉴. <인에프앤씨>
경기 하남 미사신도시에 1호점을 열어 사업에 첫발을 내딘데 이어 10월 서울 서초 양재동에 2호점을 열었는데 한 달 만에 서울에 또 매장을 낸 것이다.
인에프앤씨는 “셰프의 비법으로 만든 소스와 다양한 요리법으로 한국 전통의 족발을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지니는 요리로 만들어 새로운 맛있는 요리를 찾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포크랭의 대표 메뉴는 튀김족발과 일반족발, 매콤족발과 구이족발이 반반씩 구성된 족발이다.
포크랭은 3호점 개점 기념으로 모든 주문고객에게 인기 사이드메뉴 3종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