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
▲ 코오롱글로벌 실적. |
▲ (왼쪽부터) 김대일 유엔이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박찬배 이편한자동화기술 대표, 조상훈 우리기술 대표,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 신성일 무스마 대표, 신승수 메이사 대표, 김기성 오픈웍스 대표가 8일 인천광역시 송도 코오롱글로벌 본사에서 ‘스마트 건설 안전 기술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과 허준 컨워스 대표이사가 2021년 5월3일 디지털트윈 건설현장 데이터 플랫폼 기술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박명규 힐스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2021년 3월31일 ‘방역로봇 활용 건설분야 사업협력에 관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
▲ (왼쪽부터)박장배 세진플러스 전무, 박준영 세진플러스 대표이사,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조현철 코오롱이앤씨 대표이사, 강창희 코오롱이앤씨 상무가 2021년 8월12일 친환경 섬유패널 활용에 관한 업무제휴를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정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