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1월 비소세포 폐암 대상 NK세포치료제의 임상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일 오후 3시18분 기준 엔케이맥스 주가는 전날보다 16.62%(3100원) 급등한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케이맥스는 ‘미국면역암학회(SITC)’에 제출한 폐암 신약 임상결과 초록이 채택돼 11월 공개할 계획을 세웠다고 9월27일 밝혔다.
미국면역암학회는 암연구와 치료에 종사하는 42개국의 2400여 명 이상의 과학자와 연구자, 임상의들로 구성된 학회다.
엔케이맥스는 학회에서 슈퍼NK(SNK01)와 키트루다(펨블로리주맙)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비소세포 폐암 1/2a상 임상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초록의 내용은 엔케이맥스의 독보적 기술로 배양한 고활성 NK세포의 비소세포폐암에 관한 최종 결과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11월 비소세포 폐암 대상 NK세포치료제의 임상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설명
7일 오후 3시18분 기준 엔케이맥스 주가는 전날보다 16.62%(3100원) 급등한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케이맥스는 ‘미국면역암학회(SITC)’에 제출한 폐암 신약 임상결과 초록이 채택돼 11월 공개할 계획을 세웠다고 9월27일 밝혔다.
미국면역암학회는 암연구와 치료에 종사하는 42개국의 2400여 명 이상의 과학자와 연구자, 임상의들로 구성된 학회다.
엔케이맥스는 학회에서 슈퍼NK(SNK01)와 키트루다(펨블로리주맙)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비소세포 폐암 1/2a상 임상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초록의 내용은 엔케이맥스의 독보적 기술로 배양한 고활성 NK세포의 비소세포폐암에 관한 최종 결과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