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시스템즈 대표로 서범원씨가 새로 선임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서 대표를 새로 선임하면서 조점근 대표이사와 각자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밝혔다.
서 대표는 동원시스템즈에서 패키징사업부문을 맡게 된다.
앞서 동원시스템즈는 자회사인 테크팩솔루션을 흡수합병했는데 서 대표는 테크팩솔루션에서 대표를 맡고 있었다.
조점근 대표이사는 소재사업부문을 맡는다.
동원시스템즈는 소비재 전반의 포장재를 생산하는 동원그룹의 계열사다.
테크팩솔루션은 유리병 제조기업으로 2014년 동원시스템즈가 인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동원시스템즈는 서 대표를 새로 선임하면서 조점근 대표이사와 각자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밝혔다.

▲ 동원시스템즈 로고.
서 대표는 동원시스템즈에서 패키징사업부문을 맡게 된다.
앞서 동원시스템즈는 자회사인 테크팩솔루션을 흡수합병했는데 서 대표는 테크팩솔루션에서 대표를 맡고 있었다.
조점근 대표이사는 소재사업부문을 맡는다.
동원시스템즈는 소비재 전반의 포장재를 생산하는 동원그룹의 계열사다.
테크팩솔루션은 유리병 제조기업으로 2014년 동원시스템즈가 인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