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가 보령제약에 약 137억 원 규모의 혈액투석액을 공급한다.
녹십자엠에스는 보령제약에 136억6500만 원 규모의 혈액투석액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이 2020년 매출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녹십자엠에스는 보령제약에 136억6500만 원 규모의 혈액투석액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
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이 2020년 매출의 12%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