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물 ‘로지’가 등장하는 신한라이프 영상광고의 유튜브 등 채널 조회 수가 1천만 건을 넘었다.
신한라이프는 7월 출범 뒤 공개한 새 영상광고 조회수가 20일 만에 유튜브 등 온라인채널에서 누적 조회 수 1천만 건을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광고에 등장하는 가상인물 ‘로지’는 싸이더스스튜디오X에서 디지털 기술과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만들어진 인물이다.
로지가 유행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신한라이프 영상광고에 담겼다.
신한라이프는 로지 영상광고의 인기를 바탕으로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송정호 신한라이프 브랜드팀장은 “MZ세대의 디지털 감성을 노려 과감하게 가상인물을 등장시킨 광고가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신한라이프는 7월 출범 뒤 공개한 새 영상광고 조회수가 20일 만에 유튜브 등 온라인채널에서 누적 조회 수 1천만 건을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 신한라이프 광고에 등장하는 가상인물 '로지'.
광고에 등장하는 가상인물 ‘로지’는 싸이더스스튜디오X에서 디지털 기술과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만들어진 인물이다.
로지가 유행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신한라이프 영상광고에 담겼다.
신한라이프는 로지 영상광고의 인기를 바탕으로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송정호 신한라이프 브랜드팀장은 “MZ세대의 디지털 감성을 노려 과감하게 가상인물을 등장시킨 광고가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