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가 대표이사 2인체제에서 1인체제로 변경했다.
성신양회는 대표이사를 김영준 대표이사 회장과 김상규 대표이사 사장의 2인체제에서 김상규 대표이사 사장 1인체제로 변경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김영준 대표이사 회장의 중도 사임이다.
성신양회는 국내 대표 시멘트기업 가운데 한곳으로 2020년 기준 매출 7223억 원을 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성신양회는 대표이사를 김영준 대표이사 회장과 김상규 대표이사 사장의 2인체제에서 김상규 대표이사 사장 1인체제로 변경했다고 12일 공시했다.

▲ 김상규 성신양회 대표이사 사장.
변경사유는 김영준 대표이사 회장의 중도 사임이다.
성신양회는 국내 대표 시멘트기업 가운데 한곳으로 2020년 기준 매출 7223억 원을 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