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사외이사로 강석훈 성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고봉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새로 선임됐다.
신영증권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 교수와 고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강 사외이사와 고 사외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강 사외이사는 1964년 8월에 태어났으며 성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때 청와대 경제수석을 맡은 바 있다.
고 사외이사는 1962년 10월에 태어났으며 한국증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신영증권 외에 현대백화점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부의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신영증권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 교수와 고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 신영증권 로고.
강 사외이사와 고 사외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강 사외이사는 1964년 8월에 태어났으며 성신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때 청와대 경제수석을 맡은 바 있다.
고 사외이사는 1962년 10월에 태어났으며 한국증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신영증권 외에 현대백화점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부의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