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중공업그룹주 엇갈려, 한국조선해양 내리고 현대중공업지주 올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5-25 15:3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5일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보다 1.01%(1500원) 빠진 1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엇갈려, 한국조선해양 내리고 현대중공업지주 올라
▲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54%(300원) 밀린 5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0.16%(50원) 낮아진 3만1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0.42%(300원) 오른 7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0.23%(50원) 상승한 2만1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0.11%(100원) 높아진 9만8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당선 중국 경제에 '전화위복' 되나, 수출 의존 낮추고 내수 진작에 주력
국민의힘 권성동 이재명 향해 비판 쏟아내, "대통령 놀음에 빠지지 말라"
삼성중공업, 판교R&D센터 '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4천억 확보
한미반도체 곽동신 17년 만에 회장 승진, "미국 법인 설립 추진"
애경케미칼 밸류업 계획 공시, "ROE 8%, 배당성향 35% 이상"
[인터뷰]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이수환 "동남아 신용평가 고객 최적화 모델 제공"
"4분기 성수기인데" 정보보안 업계, 경기침체에 정치불안까지 실적악화 우려
탄핵 정국에 힘 빠진 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 강석훈 거취도 '흐림'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미국 재도전 청신호, 이두현 '혁신신약'에 자신감
애플 2028년 '폴더블 아이패드' 준비, 삼성·LG디스플레이 수혜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