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기업 웹케시와 쿠콘 등 계열사가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웹케시그룹은 23일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신입사원 공채 지원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개발과 사업, 상품, 영업, 시스템 운영, IR 등 6개 영역이다.
서류전형을 실시한 뒤 인적성검사와 면접, 코딩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 동안 수습기간을 거쳐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직무 등에 따라 웹케시, 쿠콘, 비즈플레이 등 계열사로 소속이 정해진다.
웹케시그룹 수습사원의 정규직 전환율은 95% 이상이며 정규직 초임 연봉은 4천만 원 선에서 결정된다.
신정호 웹케시그룹 인재개발부 부장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심으로 IT 우수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핀테크분야에 꿈과 열정이 있는 많은 분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웹케시그룹은 23일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신입사원 공채 지원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 웹케시 기업로고.
모집 분야는 개발과 사업, 상품, 영업, 시스템 운영, IR 등 6개 영역이다.
서류전형을 실시한 뒤 인적성검사와 면접, 코딩테스트 등을 거쳐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 동안 수습기간을 거쳐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직무 등에 따라 웹케시, 쿠콘, 비즈플레이 등 계열사로 소속이 정해진다.
웹케시그룹 수습사원의 정규직 전환율은 95% 이상이며 정규직 초임 연봉은 4천만 원 선에서 결정된다.
신정호 웹케시그룹 인재개발부 부장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심으로 IT 우수인재를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핀테크분야에 꿈과 열정이 있는 많은 분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