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6일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61%(4900원) 뛴 5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농업 및 조경용 건설기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주 스테이츠빌 공장을 증설하기로 4일 결정한 점이 주가 상승요인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450원으로 3.47%(350원) 상승했다.
두산 주가는 3.19%(2천 원) 오른 6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6100원으로 1.84%(110원) 높아졌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9%(150원) 내린 1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3만9100원으로 0.38%(150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6일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61%(4900원) 뛴 5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미국 농업 및 조경용 건설기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스캐롤라이나주 스테이츠빌 공장을 증설하기로 4일 결정한 점이 주가 상승요인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450원으로 3.47%(350원) 상승했다.
두산 주가는 3.19%(2천 원) 오른 6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콤 주가는 6100원으로 1.84%(110원) 높아졌다.
반면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9%(150원) 내린 1만2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3만9100원으로 0.38%(150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