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전용스틱인 믹스 신제품을 내놨다.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하이브리드2.0의 전용스틱 신제품 ‘믹스 샤인(MIIX SHINE)’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믹스 샤인은 담배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일반 담배의 풍미를 지녔다고 KT&G는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믹스의 제품군은 모두 9종으로 늘었다.
믹스의 전용기기인 릴하이브리드2.0은 카트리지와 스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임왕섭 KT&G NGP(차세대 제품)사업단장은 “담배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일반궐련의 풍미를 구현한 믹스 샤인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궐련형 전자담배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하이브리드2.0의 전용스틱 신제품 ‘믹스 샤인(MIIX SHINE)’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 릴 하이브리드 2.0과 믹스 샤인. < KT&G >
믹스 샤인은 담배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일반 담배의 풍미를 지녔다고 KT&G는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믹스의 제품군은 모두 9종으로 늘었다.
믹스의 전용기기인 릴하이브리드2.0은 카트리지와 스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임왕섭 KT&G NGP(차세대 제품)사업단장은 “담배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일반궐련의 풍미를 구현한 믹스 샤인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궐련형 전자담배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