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창립 6주년을 기념해 할인쿠폰을 주고 사전좌석 선택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서울은 14일까지 왕복운임 3만 원 이상 항공권을 결제할 때 2천 원을 할인하는 쿠폰을 준다고 7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2015년 4월7일 설립돼 이날 창립 6주년을 맞았다.
에어서울은 원하는 좌석을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사전좌석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국내선 노선에 적용되면 탑승기간은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에어서울은 국내선 항공권 특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김포-제주 편도 항공권을 9100원부터, 김포-부산 항공권을 1만2천 원부터, 부산-제주 항공권을 1만21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에어서울은 14일까지 왕복운임 3만 원 이상 항공권을 결제할 때 2천 원을 할인하는 쿠폰을 준다고 7일 밝혔다.

▲ 에어서울은 14일까지 왕복운임 3만 원 이상 항공권을 결제할 때 2천 원을 할인하는 쿠폰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서울>
에어서울은 2015년 4월7일 설립돼 이날 창립 6주년을 맞았다.
에어서울은 원하는 좌석을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사전좌석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국내선 노선에 적용되면 탑승기간은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에어서울은 국내선 항공권 특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에어서울은 김포-제주 편도 항공권을 9100원부터, 김포-부산 항공권을 1만2천 원부터, 부산-제주 항공권을 1만21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