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해외주식을 옮긴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
키움증권은 키움증권계좌로 해외주식을 옮기면 최대 현금 30만 원을 지급하는 '키움으로 해외주식 옮기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3달 동안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를 신청한 고객이 해외주식을 순입고하면 입고금액에 따라 현금이 지급된다.
1천만 원 이상 순입고하면 1만 원, 3천만 원 이상 순입고하면 5만 원, 5천만 원 이상 순입고하면 10만 원, 1억 원 이상 순입고하면 15만 원이 제공된다.
또 해외주식을 옮긴 뒤 1천만 원 이상 거래하면 15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키움증권은 키움증권계좌로 해외주식을 옮기면 최대 현금 30만 원을 지급하는 '키움으로 해외주식 옮기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키움증권 로고.
이벤트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3달 동안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를 신청한 고객이 해외주식을 순입고하면 입고금액에 따라 현금이 지급된다.
1천만 원 이상 순입고하면 1만 원, 3천만 원 이상 순입고하면 5만 원, 5천만 원 이상 순입고하면 10만 원, 1억 원 이상 순입고하면 15만 원이 제공된다.
또 해외주식을 옮긴 뒤 1천만 원 이상 거래하면 15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