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65억9900만 원, 영업이익 51억5800만 원, 순이익 41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25.2%, 영업이익은 907.3%, 순이익은 595.5% 늘어났다.
 
[실적발표] 세화피앤씨, 진매트릭스, 신성델타테크, 동일금속

▲ 이훈구 세화피앤씨 대표이사.


진매트릭스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59억800만 원, 영업이익 22억2600만 원, 순이익 81억2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215.0% 커졌다.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신성델타테크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936억2300만 원, 영업이익 153억7100만 원, 순이익 95억8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48.6%, 순이익은 80.0% 확대된 것이다.

동일금속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84억8400만 원, 영업이익 32억6700만 원, 순이익 55억9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32.47%, 영업이익은 73.97%, 순이익은 64.35%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