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이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12억 6100만 원, 영업이익 3억6천만 원, 순이익 4억9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9년보다 매출은 68.2%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영화금속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795억9100만 원, 영업손실 52억6700만 원, 순손실 83억68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22.8%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세원물산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551억900만 원, 영업이익 132억8천만 원, 순이익 151억3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4.55%, 영업이익은 5.34%, 순이익은 15.35% 커졌다.
대양금속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29억7100만 원, 영업이익 13억6500만 원, 순손실 2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57.9% 줄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신풍제지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37억7100만 원, 영업손실 93억2200만 원, 순이익 354억1600만 원을 보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78.47% 줄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81.2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