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96억5900만 원, 영업이익 27억3500만 원, 순손실 149억2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0.9% 늘고, 영업이익은 71.3% 줄었다. 순손실은 100.7% 증가했다.
대한광통신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60억8800만 원, 영업손실 223억3100만 원, 순손실 271억27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1.8%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70.9%, 순손실은 131.8% 각각 증가했다.
성보화학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7억3300만 원, 영업손실 29억6900만 원, 순손실 55억2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23.6% 늘고 영업손실은 31.8% 줄었다. 반면 순손실은 92.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0.9% 늘고, 영업이익은 71.3% 줄었다. 순손실은 100.7% 증가했다.
![[실적발표] 부광약품, 대한광통신, 성보화학](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1/20210111165854_58875.jpg)
▲ 유희원 부광약품 대표이사 사장.
대한광통신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60억8800만 원, 영업손실 223억3100만 원, 순손실 271억27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1.8%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70.9%, 순손실은 131.8% 각각 증가했다.
성보화학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7억3300만 원, 영업손실 29억6900만 원, 순손실 55억2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23.6% 늘고 영업손실은 31.8% 줄었다. 반면 순손실은 92.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