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 303주를 매수했다.
예스코홀딩스는 구 사장이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예스코홀딩스 보통주 303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수로 구 사장이 보유한 예스코홀딩스 주식은 기존 2만8413주에서 2만8716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기존 0.47%에서 0.48%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구 사장은 앞서 1월 초에도 예스코홀딩스 보통주 2603주를 매수해 지분율을 0.04%포인트 높였다.
구 사장은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아들이다.
2021년도 임원인사로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에 선임됐다.[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예스코홀딩스는 구 사장이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예스코홀딩스 보통주 303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이번 주식 매수로 구 사장이 보유한 예스코홀딩스 주식은 기존 2만8413주에서 2만8716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기존 0.47%에서 0.48%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구 사장은 앞서 1월 초에도 예스코홀딩스 보통주 2603주를 매수해 지분율을 0.04%포인트 높였다.
구 사장은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아들이다.
2021년도 임원인사로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에 선임됐다.[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