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와 계절밥상이 설을 맞아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30% 할인판매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빕스와 계절밥상이 18일부터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빕스와 계절밥상의 인기 레스토랑 간편식(RMR)인 빕스 바비큐 폭립과 계절밥상 LA 양념 갈비, 불고기 등으로 설 선물세트 3종을 구성했다.
온라인 선물 구매고객을 위해 정상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네이버 CJ푸드빌 스마트스토어에서 설 선물세트 3종을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설 선물세트는 무료배송이 가능하며 재사용할 수 있는 보냉가방과 함께 배송된다.
전국 빕스 매장에서도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단체주문 혜택이나 구성에 관한 문의는 가까운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와 계절밥상의 인기메뉴로 구성한 명절 선물세트는 모임용은 물론 1인 가구에도 호응이 높았다”며 “이번 명절 비대면 선물하기로 감사한 마음을 안전하게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