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가 안양 직영전시장 전경. <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가 안양 직영전시장 확장이전을 기념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바디프랜드는 경기 안양시 직영전시장을 동안구 호계동 신기사거리로 확장 이전하고 이를 기념해 12월13일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11월2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안양 직영전시장을 방문한 고객 가운데 800만 원대 럭셔리등급 안마의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바디프랜드가 판매하는 119만 원 상당의 미용기기를 증정한다.
미용기기를 원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26만 원 상당의 천연고무 베개를 증정한다.
500만 원대 프레스티지등급 안마의자 제품을 구매하거나 렌탈한 고객도 천연고무 베게를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밖에 건강기능식과 소형가전, 침구류 등 많은 사은품을 준비해뒀다.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고객에게도 선물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안양 직영전시장을 방문한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무릎담요를 증정하기로 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관계자는 “안양 및 인근지역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시장을 확장이전하게 됐다"며 "쾌적한 매장에서 안마의자를 체험하면서 바디프랜드의 오감초격차 역량을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