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미래사업본부장 부사장이 LS 주식 1만7204주를 판다.
LS는 구본혁 부사장이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장내매도를 통해 LS 보통주 1만4774주를 팔았고 23일 2430주를 추가로 매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도로 구 부사장이 보유한 LS 주식은 기존 51만9774주에서 50만2570주로 줄어든다.
지분율은 기존 1.61%에서 1.56%로 0.05%포인트 낮아진다.
구 부사장은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LS는 구본혁 부사장이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장내매도를 통해 LS 보통주 1만4774주를 팔았고 23일 2430주를 추가로 매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미래사업본부장 부사장.
이번 주식 매도로 구 부사장이 보유한 LS 주식은 기존 51만9774주에서 50만2570주로 줄어든다.
지분율은 기존 1.61%에서 1.56%로 0.05%포인트 낮아진다.
구 부사장은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