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유튜브채널 구독자가 10만 명을 넘었다.

미래에셋대우는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 구독자가 증권업계 최초로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 구독자 10만, 증권업계 최초

▲ 미래에셋대우는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 구독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는 2019년 9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해외주식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부동산, 세무 이슈 등 자산관리 전반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누적 조회 수는 1700만 회를 넘었다.

미래에셋대우는 특히 초보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만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통해 구독자가 10만 명을 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세미나를 통해 시장의 소식을 전달하고 시황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투자자의 필요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