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8억4300만 원, 영업손실 16억2600만 원, 순손실 45억4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6.3% 늘었다. 영업손실은 47.5% 축소됐고 순손실은 483.6% 확대됐다.
 
[실적발표] 한섬, 네패스, 메디포스트

▲ 김민덕 한섬 대표이사 사장.


네페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13억8천만 원, 영업손실 65억4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5.71% 줄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메디포스트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8억4300만 원, 영업손실 16억2600만 원, 순손실 45억4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보다 매출은 6.3% 늘었다. 영업손실은 47.5% 축소됐고 순손실은 483.6% 확대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