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이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67억 원, 영업이익 259억 원, 순이익 24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49.6%, 순이익은 50.5% 줄었다.
윈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3억3800만 원, 영업이익 13억4500만 원, 순이익 29억7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54.7% 감소했고, 순이익은 6.6%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억4200만 원, 영업손실 74억5200만 원, 순손실 76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5.75% 줄었고, 영업손실은 238.88%, 순손실은 8674.7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49.6%, 순이익은 50.5% 줄었다.
![[실적발표] 롯데정밀화학, 윈스, 모두투어](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1/20201104184015_20952.jpg)
▲ 정경문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윈스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3억3800만 원, 영업이익 13억4500만 원, 순이익 29억7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54.7% 감소했고, 순이익은 6.6%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억4200만 원, 영업손실 74억5200만 원, 순손실 76억3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5.75% 줄었고, 영업손실은 238.88%, 순손실은 8674.71%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