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진매트릭스가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정식으로 허가받았다.
13일 오전 9시14분 기준 진매트릭스 주가는 전날보다 4.55%(750원) 상승한 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진매트릭스는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의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진매트리스는 이번 허가가 긴급사용 승인(EUA) 절차가 아닌 정규 심사 과정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진매트릭스는 브라질의 대형 제약사와 협력을 통해 진단키트 판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앞서 진매트릭스는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했으며 미국과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진매트릭스가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정식으로 허가받았다.
▲ 진매트릭스 로고.
13일 오전 9시14분 기준 진매트릭스 주가는 전날보다 4.55%(750원) 상승한 1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진매트릭스는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의 정식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진매트리스는 이번 허가가 긴급사용 승인(EUA) 절차가 아닌 정규 심사 과정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진매트릭스는 브라질의 대형 제약사와 협력을 통해 진단키트 판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앞서 진매트릭스는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했으며 미국과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