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공업이 새 사외이사에 안동범 세무법인 로고스 회장을 선임했다.
쌍용양회공업은 안동범 세무법인 로고스 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안동범 쌍용양회공업 새 사외이사는 국제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총무처 공채로 공직에 들어와 대전지방국세청 청장을 지냈고 현재 세무법인 로고스 회장을 맡고 있다.
안 이사의 임기는 2020년 10월12일부터 2021년 3월26일까지다.
쌍용양회공업 이사는 모두 7명이며 그 가운데 사외이사는 4명으로 사외이사비율은 57.1%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쌍용양회공업은 안동범 세무법인 로고스 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 안동범 쌍용양회공업 새 사외이사.
안동범 쌍용양회공업 새 사외이사는 국제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총무처 공채로 공직에 들어와 대전지방국세청 청장을 지냈고 현재 세무법인 로고스 회장을 맡고 있다.
안 이사의 임기는 2020년 10월12일부터 2021년 3월26일까지다.
쌍용양회공업 이사는 모두 7명이며 그 가운데 사외이사는 4명으로 사외이사비율은 57.1%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