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브라질 게임회사의 PC게임 ‘댄디 에이스’의 배급을 맡는다.
네오위즈는 브라질 게임회사 매드미믹이 개발하고 있는 2차원 PC게임 '댄디 에이스'의 배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댄디 에이스는 저주받은 거울에 갇힌 주인공 마법사가 그를 가둔 환영술사 '렐레'와 싸우며 거울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담은 로그라이트 장르 게임이다.
로그라이트 게임은 1980년 출시된 게임 '로그'의 특징과 시스템을 모방해 만든 게임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게임맵이나 적군, 아이템의 랜덤 요소와 캐릭터가 사망하면 아이템을 모두 잃고 다시 시작하는 요소가 포함되면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분류된다.
네오위즈는 2021년 상반기 안에 글로벌 PC게임 플랫폼인 ‘스팀’에서 댄디 에이스를 글로벌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
이후 콘솔 플랫폼으로도 출시하기로 했다.
댄디 에이스와 관련한 게임 정보는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네오위즈는 브라질 게임회사 매드미믹이 개발하고 있는 2차원 PC게임 '댄디 에이스'의 배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 댄디 에이스 게임 이미지. <네오위즈>
댄디 에이스는 저주받은 거울에 갇힌 주인공 마법사가 그를 가둔 환영술사 '렐레'와 싸우며 거울에서 탈출하는 내용을 담은 로그라이트 장르 게임이다.
로그라이트 게임은 1980년 출시된 게임 '로그'의 특징과 시스템을 모방해 만든 게임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게임맵이나 적군, 아이템의 랜덤 요소와 캐릭터가 사망하면 아이템을 모두 잃고 다시 시작하는 요소가 포함되면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분류된다.
네오위즈는 2021년 상반기 안에 글로벌 PC게임 플랫폼인 ‘스팀’에서 댄디 에이스를 글로벌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
이후 콘솔 플랫폼으로도 출시하기로 했다.
댄디 에이스와 관련한 게임 정보는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