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자동차 경주대회의 두 번째 라운드가 열린다.
넥센타이어는 15~16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2020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경주대회로 넥센타이어는 2006년부터 15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경기일정은 7월4일부터 10월25일까지이며 대회는 6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KSR-GT’, ‘KSR-챌린지’ 등 모두 9개 클래스가 진행되며 170여 대 차량이 출전한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관중 입장은 받지 않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넥센타이어는 15~16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2020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 ‘2020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15~16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다.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경주대회로 넥센타이어는 2006년부터 15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경기일정은 7월4일부터 10월25일까지이며 대회는 6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KSR-GT’, ‘KSR-챌린지’ 등 모두 9개 클래스가 진행되며 170여 대 차량이 출전한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관중 입장은 받지 않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