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이 약 3천억 원 규모의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계룡건설산업은 주식회사 아이테르와 파주 문산읍 선유리A1BL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77억 원으로 2019년 매출액의 13.08% 규모다.
계약기간은 최초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계룡건설산업은 주식회사 아이테르와 파주 문산읍 선유리A1BL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장.
계약금액은 2977억 원으로 2019년 매출액의 13.08% 규모다.
계약기간은 최초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