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과 구동휘 LS 전무가 LS그룹 지주회사 LS 주식을 더 샀다.
LS는 구자철 회장이 3일 LS 보통주 195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고 6~7일 5977주를 추가로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구 회장의 LS 지분은 62만4300주(1.94%)로 확대된다.
구동휘 전무도 이날 LS 보통주 4천 주를 매수해 지분을 95만6천 주(2.97%)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구동휘 전무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외아들이다.
구자철 회장은 고인이 된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막내아들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LS는 구자철 회장이 3일 LS 보통주 195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고 6~7일 5977주를 추가로 매수한다고 공시했다.

▲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이번 매수로 구 회장의 LS 지분은 62만4300주(1.94%)로 확대된다.
구동휘 전무도 이날 LS 보통주 4천 주를 매수해 지분을 95만6천 주(2.97%)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구동휘 전무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외아들이다.
구자철 회장은 고인이 된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막내아들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