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가 네이버파이낸셜과 손잡고 모바일과 PC에서 전세금 반환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30일 네이버파이낸셜과 비대면 전세금 반환보증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비대면 전세금 반환보증서비스는 고객이 주택도시보증공사 영업지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이나 PC 등을 이용해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는 것을 말한다. 비대면으로 서비스에 가입하면 보증료의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3분기 안에 네이버 부동산 플랫폼 ‘네이버부동산’을 통해 모바일 전세금 반환보증서비스를 출시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올해 안에 PC 이용자가 연결 기능을 통해 모바일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전세금 반환보증 신청고객은 네이버부동산을 통해 보증 신청부터 보증료 납부, 보증서 발급까지 보증 가입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네이버부동산에서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뿐만 아니라 다세대주택의 보증 신청도 할 수 있어 보증 가입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이며 “고객지향적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임차인들이 전세금 반환보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