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29일 남영비비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44%(55원) 떨어진 1185원에 거래를 마쳤다.
 
패션주 거의 하락, 남영비비안 한세실업 4%대 F&F 3%대 내려

▲ 이규화 남영비비안 대표이사.


한세실업 주가는 4.23%(450원) 하락한 1만20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3.9%(450원) 내린 1만1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F 주가는 3.85%(3400원) 밀린 8만5천 원에, LF 주가는 3.23%(400원) 빠진 1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2.87%(30원) 내린 1015원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61%(4천 원) 떨어진 14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영원무역 주가는 2.29%(600원) 하락한 2만5550원에, BYC 주가는 2.14%(4500원) 내린 20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배럴 주가는 1.95%(200원) 빠진 1만50원에, 쌍방울 주가는 1.89%(17원) 하락한 881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44%(40원) 내린 2745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3%(450원) 떨어진 3만4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I&C 주가는 1.29%(6원) 밀린 458원에, 한섬 주가는 0.9%(300원) 낮아진 3만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까스텔바작 주가는 0.41%(50원) 높아진 1만2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성통상 주가는 1735원을 나타내며 제자리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