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제약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를 주당 1500원으로 확정했다.
25일 오후 12시1분 기준 에이프로젠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17.3%(320원) 오른 217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이날 주주 우선 공모방식으로 주당 1500원에 보통주 2200만 주를 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로젠제약 관계자는 "청약 첫 날(6월29일)에서 과거 제3거래일(6월24일)부터 제5거래일(6월22일)까지 가중산술 평균주가에 20%의 할인율을 적용해 확정 발행가액을 산출했다"고 밝혔다.
신주 배정비율은 1주당 0.91039611주다.
아미노산 수액, 항생제 등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의약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를 주당 1500원으로 확정했다.
▲ 에이프로젠제약 로고.
25일 오후 12시1분 기준 에이프로젠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17.3%(320원) 오른 217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이날 주주 우선 공모방식으로 주당 1500원에 보통주 2200만 주를 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로젠제약 관계자는 "청약 첫 날(6월29일)에서 과거 제3거래일(6월24일)부터 제5거래일(6월22일)까지 가중산술 평균주가에 20%의 할인율을 적용해 확정 발행가액을 산출했다"고 밝혔다.
신주 배정비율은 1주당 0.91039611주다.
아미노산 수액, 항생제 등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의약회사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