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병, 코로나19에 신한금융에서 인수한 자회사 내실 다지기 더 집중

● 임영진, 네이버 카카오 간편결제에 신한카드 혁신금융으로 전열정비

● 진옥동, 신한은행 하나은행 협력 서둘러 해외에서 저금리 돌파구 찾아

● 토지주택공사, '안단테'로 공공주택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 성공할까

● 마힌드라 쌍용차 지분 매각 나서나, 인수후보 기업 이름 나돌아

● 삼성전자, 인도 중국 갈등에 인도 5G 장비 시장에서 화웨이 이기나

● 해양진흥공사 해운업계 금융지원 역할 확대, 납입자본금 늘리기 골몰

● 인천항만공사,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정상화에 갈 길 멀어

● 통합당 '청년' 김병민 김재섭 정원석 이준석, 보수 주역으로 성장하나

● 김종인, 통합당 '경제 아는 젊은' 대선후보로 김세연 홍정욱 키워낼까

● 원희룡 중앙정치 참여 활발, 보수진영에서 개혁보수 주자 몸값 높인다

● 남기찬, 부산항만공사의 부산 북항 재개발 궤도 올리기 속도붙여

● 방준혁, 넷마블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웨이 투자 연타석 홈런 보여

● 넥슨, 카트라이더 캐릭터 활용을 패션으로 넓혀 밀레니얼세대도 잡는다

● 김택진 10년 공들인 인공지능 연구, 엔씨소프트 게임 넘어 실생활로

● 삼성전자, 스마트폰 콘텐츠 문어발 개발보다 MS 넷플릭스와 협력 확대

● 유튜브 대신 데일리모션, 화웨이 스마트폰 콘텐츠 '구글 독립' 성공할까

● 천하의 애플도 온라인 동영상에서는 강자 넷플릭스 추격 간단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