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젠텍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수젠텍이 56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알리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22일 오전 11시57분 기준 수젠텍 주가는 전날보다 11.56%(2450원)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이날 프랑스 다쏘그룹(Groupe Dassault)에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56억560만 원으로 2019년 수젠텍 연결기준 매출 기준 145.79%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21일부터 5월29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수젠텍이 56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알리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 수젠텍 로고.
22일 오전 11시57분 기준 수젠텍 주가는 전날보다 11.56%(2450원)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이날 프랑스 다쏘그룹(Groupe Dassault)에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56억560만 원으로 2019년 수젠텍 연결기준 매출 기준 145.79%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21일부터 5월29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