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배우 안보현씨를 정관장 에너지음료 ‘테이크파이브’ 모델로 선정했다.
KGC인삼공사는 안보현씨를 내세운 디지털광고로 새로운 에너지음료 테이크파이브 홍보활동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 KGC인삼공사가 새 에너지음료 '테이크파이브' 모델로 배우 안보현씨를 기용했다. < KGC인삼공사 > |
테이크파이브 디지털광고는 ‘너의 열정에 열정을 업(UP)’이라는 주제로 테이크파이브를 마시고 더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안보현씨의 모습을 담았다.
테이크파이브는 6년근 홍삼, 생강, 황기, 마카, 울금 등 식물추출 에너지 소재 5가지에 타우린이 함유된 음료다. 건강에 초점을 맞춰 카페인을 첨가하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테이크파이브는 망고키위와 체리피치 등 2가지 과일 맛으로 출시된다.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정관장몰 등에서 살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테이크파이브는 식물추출 소재를 활용한 건강한 에너지 음료”라며 “안보현씨의 활기찬 이미지로 소비자 건강을 위해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안보현씨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클라쓰’를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런닝맨’ 등에 출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