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사내이사로 송재준 부사장과 이용국 부사장이 다시 선임됐다.

컴투스는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컴투스 주총에서 송재준 이용국 사내이사 다시 선임돼

▲ 컴투스 로고.


송 부사장과 이 부사장은 사내이사를 3년 더 맡게 됐다 .두 사람은 각각 게임빌 부사장도 맡고 있다.

재무제표도 승인받았으며 한 주당 1400원을 배당한다는 안건도 가결됐다.

아시의 보수한도는 80억 원, 감사 보수한도는 1억 원으로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