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게임빌, '월드 오브 제노니아' 게임의 글로벌 공략에 컴투스와 힘 합쳐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20-03-24 11:3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이 ‘월드 오브 제노니아’(가제)를 글로벌시장에 내놓는 데 컴투스와 협력한다.

게임빌은 월드 오브 제노니아를 컴투스와 합작 프로젝트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게임빌, '월드 오브 제노니아' 게임의 글로벌 공략에 컴투스와 힘 합쳐
▲ 게임빌 로고(위)와 컴투스 로고.

컴투스가 개발, 게임빌이 배급을 맡는다.

월드 오브 제노니아는 게임빌의 지식재산 ‘제노니아’에 기반을 둔 모바일 대규모 다중사용자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게임빌은 2008년 제노니아를 처음 선보였다. 이후 시리즈 7개로 세계시장에서 누적 내려받기 6300만 회를 넘겼다.

제노니아2는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한국 게임 처음으로 매출 1위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