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유위니아그룹, 본사 건물에 '위니아라운지' 꾸려 가전제품 알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3-19 10:3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유위니아그룹, 본사 건물에 '위니아라운지' 꾸려 가전제품 알려
▲ 대유위니아그룹은 서울 강남구 대유타워 2층에 복합문화공간 ‘위니아라운지’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위니아라운지 전경. <대유위니아그룹>
대유위니아그룹이 본사 건물에 가전제품 전시공간을 만들어 더 많은 고객이 제품을 접할 기회를 만든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서울 강남구 대유타워 2층에 복합문화공간 ‘위니아라운지’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위니아라운지는 웰컴라운지, 키친존, 리빙/라이브러리존, 라운드리존, 오피스존 등 5가지 테마에 따라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전시한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위니아라운지를 통해 새로운 가전 브랜드 슬로건 ‘Make it easy’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유위니아그룹 관계자는 “고객들이 위니아라운지를 통해 위니아딤채와 위니아대우의 제품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접촉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영미
안녕하세요 이사했는데3월달에 설치도했어요 이사하고사용할려고하니하루도사용못하고에어컨안되요 수리하고기사님 얘기했는데이상있어도9월달에전화 할라고하니바쁘니 써비스그렇게해도되나요엉망수리비도30만원넘게받고요빨리수리해주세요넘더워요. 시원하게사용할려고빨리달아는데.    (2021-07-26 20:41:46)